16. 09. 17 - 유럽여행 중이던 수연이를 만나기로 했다. 저녁에 맛있는걸 먹기로 약속해서 뭘 먹을까 하다가 문득 한아가 추천해준 맛집리스트가 떠올랐다. 그 중에서 엄청 비싸지 않고 또 배를 잘 채울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여행객에게 스페인 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식당을 찾다가 타파스 가게에 가기로 했다. Bodega Biarritz 1881과 Blai 9 중에서 고민하다가 다음 일정의 동선 상 초록색 3호선 라인에 있는 Blai 9가 더 적절할 것 같아서 여기로 가기로 결정했다. - Blai 9은 다른 뜻이 있는 식당 이름이 아니고 정말로 주소 이름이다. 구글 맵에 검색하면 Carrer de Blai, 9, 08004 Barcelona 라는 주소를 발견할 수 있다. 지하철 역으로 따지자면 초록색 P..
Barcelona/Barcelona Life
2017. 9. 17. 09:26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교환일기
- citymapper
- 버스
- 드라사네스
- 자취
- 피소
- 집주인
- 나들이
- 스페인어
- 요리
- Empuariabrava
- 맛집
- 바르셀로나
- blai 9
- 스페인
- El Asador del Bierzo
- 산츠역
- 어학원
- 집
- UPF
- 핀쵸
- 여행
- MNAC
- 교환학생
- 까딸루냐
- Cadaquez
- Erasmus
- 몬주익분수쇼
- 맥주
- monjuic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